안녕하세요, 더선한(주) 입니다.  

더선한 임원들의 모습

지난 1월 초, 저희 대표님과 이사님께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에 다녀오셨어요. 바이어의 시선으로, “만약 우리 고객이라면 어떤 기술에 지갑을 열까?” 하는 날카로운 질문을 들고 현장을 둘러보고 오셨답니다.

그래서인지 화려한 신기술 그 자체보다, 기업들이 시장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그들의 ‘비즈니스 방식’이 더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고 해요. 이 글은 최신 기술 트렌드 요약이라기보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살펴본 저희의 관찰 기록이에요.

결국 모든 기업은 같은 질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출처: Haply 홈페이지(https://www.haply.co/discover/haply-minverse-and-inverse-3-goodbye-2d-mouse-the-future-is-3d-for-certain-uses)

수천 개의 부스, 각기 다른 산업과 국가, 그리고 기술. CES는 그야말로 기술 혁신의 거대한 장 같았어요. 하지만 흥미롭게도, 그 모든 다양함 속에서 관람객들이 던지는 공통적인 질문은 결국 하나로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비즈니스로 이어지나요?

 

화려한 기술 시연보다도, 이 질문에 명확히 답하는 부스가 사람들을 더 오래 붙잡았어요.

  • 가격은 얼마인지 (Price)
  • 핵심 고객은 누구인지 (Customer)
  • 언제 시장에 적용되는지 (Timeline)
  • 실제 사용 시나리오는 무엇인지 (Use Case)

결국 기술의 복잡성보다는 비즈니스의 명확성이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힘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시는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설득하는 자리’였어요

이번 참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 중 하나는, 기업들이 관람객을 만나는 ‘태도’였어요. 부스 안에서 기다리는 팀보다, 부스 밖으로 먼저 나와 관람객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시작하는 팀들이 눈에 띄게 많았죠.

우리나라와 일본, 프랑스, 터키 정도가 자체 국가 브랜드를 걸고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는데, 오히려 단독으로 참여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소통 방식이 더욱 돋보였어요.

어느 쪽이 좋다는 판단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부스가 더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점은 분명했어요.

글로벌 무대의 언어는 단순하고 명확했어요

국제 부스들을 둘러보며 또 다른 자극을 받았어요. 그들은 대부분 자신의 기술과 비즈니스를 굉장히 단순하고 명확한 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었어요. 복잡한 기술 용어 대신, ‘우리가 당신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마치, 자신들의 가치가 너무나 명확하기에 굳이 어려운 말로 포장할 필요가 없다는 자신감처럼 느껴졌어요.

반석 위에 지은 집, 좋은 질문을 얻어왔습니다

성경에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는 비유가 있습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비바람에 쉽게 무너지지만, 단단한 반석 위에 지은 집은 굳건히 서 있죠. CES는 저희에게 정답 대신 더 깊은 고민을 안겨주었지만, 그 혼돈 속에서 저희는 한 줄기 빛을 발견했어요.

 

화려한 기술(모래)만으로는 시장의 날카로운 질문(비바람)을 견딜 수 없다는 것. 결국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반석)을 갖춘 기업만이 다음 무대로 나아갈 수 있었어요.

 

다음 글로벌 무대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화려한 기술 이전에 시장을 설득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언어’를 먼저 준비해야 한다는 것. 이번 CES가 저희에게 남긴 가장 큰 배움이었습니다.

출처: CES 홈페이지 (https://www.ces.tech/exhibitor-guides/exhibitor-tool-kit/)

그래서 저희 PEAKRO는, ‘반석’을 쌓는 기술이 되려 해요

이번 CES 참관은 저희에게 PEAKRO(피크로)의 방향성을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저희는 PEAKRO가 단순히 화려한 기술(모래)을 파는 도구가 되길 원치 않아요. 저희는 고객이 각자의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반석)을 찾고, 그 위에 성공이라는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되고자 해요.

 

이를 위해 PEAKRO는 앞으로 더욱더 본질에 집중할 거예요.

  • 단순히 많은 잠재 고객을 찾아주는 것을 넘어, 가장 확실한 ‘진짜 고객’을 찾아주는 것.
  • 단순히 미팅을 주선하는 것을 넘어, 가장 높은 확률로 계약이 성사될 ‘최적의 전략’을 제시하는 것.

기술의 ‘선한 쓰임새’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믿어요. 다른 위대한 기업들이 모래 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가장 단단한 반석으로 안내하는 것. 2026년, PEAKRO는 단순한 영업 도구를 넘어, 고객이 가장 단단한 반석 위에 성공의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성장 파트너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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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2월 12일(목) 14:00~16:00
  • 장소: 광화문우체국 5층, 스타트업빌리지
  • 주요 프로그램
    • 참가사 릴레이 피칭 (희망 기업)
    • CES 글로벌 리드 1,000개 공동 마케팅 전략 공유
    • 자유 네트워킹
  • 참가 인원: 선착순 30명

[신청 및 문의]

2026-02-12 커피챗 참가신청 및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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