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AI 데이터센터(AIDC) 커피챗 현장 리포트
안녕하세요!
지난 6월 25일, 더선한에서 AI 데이터센터(AIDC)를 주제로 한 커피챗 네트워킹이 있었습니다.

출처 : 더선한
최근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AI와 인프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가 확산될수록 이를 구동할 AI 데이터센터(AIDC)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수도권 전력망 제약과 부지 확보 문제로, 고성능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공간 확보가 점점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더선한은 인프라 한계를 극복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시너지를 도모하고자, AIDC 가치사슬의 핵심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셨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이 모여 각자의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한 이번 커피챗의 현장을 전합니다.
1️⃣ 법무법인 지평

출처 : 더선한
▪ 인허가 절차: 데이터센터 구축은 여러 단계에 걸쳐 스무 개가 넘는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중 전력 확보가 부지 선정과 전체 일정을 좌우
▪ 제도적 쟁점: 인허가 일괄처리·타임아웃제,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특례 등 사업 속도를 높이는 제도 소개
▪ 전 단계 자문: 기획·입지부터 인허가, 금융, 운영, 분쟁 대응까지 아우르는 ‘AI-Infra 센터’ 원팀 구조 제안
https://www.jipyong.com/kr/main/main.php
2️⃣ 이머스쿨

출처 : 더선한
▪ 냉각 하드웨어 제조: KN코리아 그룹의 정밀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부산에서 냉각 하드웨어를 직접 설계·제조
▪ 액체냉각 풀라인업: 직접액체냉각(DLC)과 액침냉각(단상·2상) 등 다양한 냉각 방식 대응
▪ 표준 기반 설계: 엔비디아 NVL72, OCP 표준을 고려한 설계와 고객 환경에 맞춘 중립적 제안이 강점
https://www.immersekool.com/immersekool/index.php?lang=ko
3️⃣ GRESB

출처 : 더선한
▪ 평가 체계: 인프라 자산의 ESG 성과를 평가하는 GRESB 체계와 데이터센터 분야 최근 동향 소개
▪ 지방의 강점: 재생에너지(RE), 전력 효율(PUE), 수자원 효율(WUE) 측면에서 지방 입지가 가질 수 있는 강점 제시
▪ 자산 가치 연계: 지방 데이터센터의 입지적 강점이 ESG 평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투자 유치와 자산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음을 공유
4️⃣ 하니웰

출처 : 더선한
▪ 전 생애주기 역량: 컨설팅·설계·생산·시공·유지보수를 직접 보유, 전 세계 다양한 데이터센터가 하니웰 제품을 신뢰
▪ 개방형 통합 운영: ‘Open Framework’로 냉각·전력·보안 설비부터 운영체계(DCOS)·자산성능관리(APM)까지 통합하고, API 마켓플레이스로 타사 솔루션과 연동
▪ 자율운영 지향: ‘See-Think-Act-Learn’ 기반으로 데이터센터가 스스로 판단·대응하는 자율운영 생태계 제시
https://www.honeywell.com/kr/ko
5️⃣ 이노시뮬레이션

출처 : 더선한
▪ 합성 데이터 생성: 극한 날씨·돌발 상황처럼 현실에서 모으기 어려운 자율주행 데이터를 가상으로 대량 생성
▪ 엔비디아 기반 플랫폼: ‘INNO ALPS Edelweiss’와 옴니버스(Omniverse)·코스모스(Cosmos)로 날씨·시간·이벤트 주행 데이터를 합성
▪ 검증 자동화: 디지털 트윈·시나리오 생성을 AI로 자동화해 자율주행 검증 커버리지와 속도·재현성 향상
https://www.innosim.com/main/home
6️⃣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출처 : 더선한
▪ 변화하는 인프라: AI 운영이 간헐적 학습에서 24시간 상시 추론·운영으로 옮겨가며, 기준도 최대 성능에서 운영 안정성·전력 효율로 이동
▪ 역할 분리 전략: 학습은 GPU, 상시 추론·운영은 저전력·저발열에 강한 Arm+NPU가 맡아 총소유비용(TCO)과 전력 절감
▪ 구축 사례: ‘GreenCore’ 라인업과 공공기관·제조·통신 분야의 구축·PoC 사례 소개
https://his21.co.kr/main/index.do
7️⃣ 올스웰

출처 : 더선한
▪ 공기 유동 기반 공조 효율화: 데이터센터 내 열과 공기의 흐름을 분석해 냉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접근 제안
▪ 냉각 솔루션: ‘Allswell Matrix System’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냉각·공조 효율을 높이는 접근 제안
▪ 적용 사례: 산업 현장의 실제 에너지 절감 사례와 AI 기반 공조 적용 사례로 절감 효과 공유
https://www.alls-well.co.kr/index.html
8️⃣ 더선한

출처 : 더선한
▪ 지역 밀착형 인프라: 모듈형 인프라 ‘YAK’의 설계·확장성을 활용해 경북·진주 등 지방 산업단지에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
▪ 구독·운영 모델: 단순 구축에 그치지 않고 구독·운영 모델로 유지보수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설계로 장기 운영 안정성 확보
▪ 지역과 함께 성장: 수도권에 집중된 AI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해, 지역 산업단지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지향

출처 : 더선한
이번 커피챗은 더선한이 AI 인프라 곳곳의 전문 기업들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고자 한다는 점을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각 분야 파트너들과 협업해 흩어진 역량을 하나로 엮어 실제로 작동하는 인프라로 만들어가는 것이 더선한이 그리는 방향입니다.
마치며
이번 커피챗을 통해, 흩어져 있던 전문성이 어떻게 하나의 AI 인프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률부터 냉각, 컴퓨팅, 운영, 데이터, 지속가능성까지 — 각 분야가 맞물릴 때 비로소 완성되는 그림을 함께 그려본 자리였습니다.
함께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분명했습니다. 기술 그 자체보다 ‘AI 시대의 인프라를 어떻게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고민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선한은 파트너들과 함께, AI 인프라 곳곳의 비효율을 걷어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계속 고민해 나가려 합니다. 오늘의 만남이 좋은 협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함께해 주신 모든 파트너사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